분명히 어제까지는 멀쩡하던 엉덩이...............................
오늘 놀자고 하니까 못나온다면서 거의 울먹이면서 답변하던.........
한번 친구 집 가봤더니... 엉그적 엉그적 걸어가는.............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화장실에서 미끄려져서 엉덩방아를 쪗는데...
그.. 엉덩이에 있는 구멍에 아주 근접한 위치에..
아주 날카로운게 ..... 제가 제 친구집에 전화하기 10분전에
그랬답니다......... .
제 친구꼴 보고 딱 생각나는건 이거밖에없더군요..
이제 대변을 볼때 어떻게 할까나 ㅋ.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