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제저녁.. 영어공부하다 미친듯이 잠이들었습니다.
꿈내용이 정확하게 생각나는데요..
제방에 액자(전자액자?)가 한개 걸려있었습니다.
그 액자 날자가 12월 23일(그림이 무덤가더군요)
12월 24일(그림에 웬 여자 뒷모습이..)
12월 25일(그여자 고개가 돌아갑니다)
12월 26일(드럽게 무섭게생겼습니다.. 걸어옵니다)
12월 27일(사라지고 그자리에 "이제 곧 간다"라고 써있습니다)
12월 28일(그 글씨가 조금더 커집니다)
12월 29일(저희빌라 1층이 나옵니다)
12월 30일(저의빌라 2층이 나옵니다)
12월 31일(저희집 문이 보입니다)
1월 1일(문을 지켜보고있는데 뒤에있는 액자에서 튀어나옵니다)
놀래서 잠에서 깼어요 ㅡ_ㅜ
아침에 꿨는데 집에올때 친구가.. 너 왜그렇게 오래동안꿈꿨냐? 라고 하더군요.. 뭐라더라? 날자 오래지나는꿈꾸면 나쁘다던가?
흐흐흐흐..
지금 정신이 없는관계로 한번 올려봅니다 ㅡ_ㅜ 찝찝해서리..
배추먹고 내려와 빰바밤 피리를 불러라~ 빰바밤 삘리리삘리리리리 삘리리리~ 삘리리 삘리리리 삘리리리 고~무판 정~담에 웃~음 꽃핀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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