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케바인은 건전하다.
휴케바인은 건전하다..
휴케바인은 건전하다...
휴케바인은 건전하다....
...
란 글을 보고...그림 한번 보고 생각한번 하고
다시 그림 한번 보고 생각 한번 하다 보니
어느새...
과연 건전할까?-> 건전한가?-> 건전할지도?
-> 건전하겠지?-> 건전한갑다!-> 건전하다?!
-> 건전하네!!
세뇌를 당해 생각의 전환이 왔뜨랍니다.
그. 런. 데.....
왜 제 꿈에 까지 나타난 겁니까...
휴케바인님.....-_-ㅋ
얼굴은 당연히 못 뵙으니 기억이 안 날테고
그냥 내용도 기억이 안나는데 왠지
꿈에서 뵌것 같은 므흐흐한 기분만 남았습니다. ㅋㅋ
으음 내가 지금 이글을 왜 쓰고 있는건지.......-_-ㅋ
어쨋든 휴케바인님은 건전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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