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바타는 정말 고무판에서 찾기 힘들껍니다.

왜냐하면 너무 정상적이기 때문입니다.

제 아바타는 꽃미녀의 얼굴에 털털한 남자도 아니고,

후뢰시맨 몸에 할아버지도 아니고,

작은 몸뚱이에 대두도 아니고,

배경에 얼굴 하나만 있는 호러도 아닙니다.

문득 여러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정상적인 모습이 없더군요.

그래서 결심 했습니다. 나라도 정상적이고 예쁘게 만들어보자.

만들고 다시 여러분들껄 살펴보니 역시나 정상적인걸 찾기 힘들었습니다.

아무글이나 눌러보십시오. 결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들이 여러분을 쳐다보고 있을겁니다.

후후후후후... 내 아바타가 정석이닷!!!

[적무경]

후후후...찾아보라고 해서...일일이 눌러서확인해봤습니다!
FausT 님 아바타도 정상입니다...-_-;;
아...심심해서...

[자묵]

이럴수가... 고무판에 나말고도... 하늘아래 정상은 두개일수 없닷!!

[구소]

저도 멀쩡하지 말입니다.

[자묵]

아, 아닙니다. 길거리를 보세요. 그런 옷 입은 사람 없단 말입니다!!

후후후... 정상은 저 하나로 족합니다.

[가검]

저도 정상입니다..?

[白露]

저도 정상인듯...?;;

[극성무진]

하하하 뭐... 사람마다 다른것이지요^^

[[탈퇴계정]]

저도 지극히 정상입니다 - _-a

[배추용가리]

배경에 얼굴 하나만 있는 호러<--이거 설마 저입니까?
저도 정상입니다!! 길거리 지나가다보면 제 아바타처럼생긴사람 많아요!

[자묵]

쳇. 쳇. 쳇. 당장 비정상적인 케릭들로 다 바꿔요!

[을파소]

전 비정상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