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밑에 제가 일부분 올린 소설(3인칭 전지적작가)에서
이 누구2 역시 흐릿흐릿한 연기같으면서도 은근히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애매모호한 작자였다.
뚜렷한 얼굴이 보이면 꽤나 미남일 법도 하건만...
이런 부분이 있는데요. 지적해주시면 안되나요;;
시점에 대해서 찾아봤지만 경험이 일천해서 그런지
이해가 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강호정담에 올리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만..ㅜ.ㅡ)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죄송합니다.
밑에 제가 일부분 올린 소설(3인칭 전지적작가)에서
이 누구2 역시 흐릿흐릿한 연기같으면서도 은근히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는 애매모호한 작자였다.
뚜렷한 얼굴이 보이면 꽤나 미남일 법도 하건만...
이런 부분이 있는데요. 지적해주시면 안되나요;;
시점에 대해서 찾아봤지만 경험이 일천해서 그런지
이해가 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강호정담에 올리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만..ㅜ.ㅡ)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