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민수행님이시군요....ㅡㅡ.... 민수행님 애기 중..그 한강변에서 자동차 뿌신 사건......
.....아..가슴에 와닫습니다...예전에..여자친구(지금 여자친구가 아닌 예전.....에 만난 여친.)가 딴 남자 만난 것을 목격하고 진짜 열받아서..그때..필름 끊길 때까지 술만 진창나게 마신 적이 생각나는데...오늘 주제인 나쁜 남자, 나쁜 여자...참 공감이 많이 가더군요..ㅡㅡㅋㅋ...다른 분들은 안그렇나요??? 다들 즐거운 밤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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