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 시집출간....ㅡ.ㅡ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33355&section_id=103&menu_id=103

종횡무진이군요.......음...한번 보고싶기도 합니다....

과연 어떤 시를 썼을런지...

[다크세이버]

우리 아이에게는 개념이 없어요.

[효군]

종횡무진이라고 해서 송현우님꺼 그거 인줄..

[소울[疎鬱]]

...시에도 이모티콘 쓰는건 아니겠죠? 외계어랑...

예)오널은 넘 슬픈 날이었3 ㅠㅠ
나는 그 넘을 좋아하는데...;;;
그 넘은 나를 싫어하3...OTL....

시를 쓰려 했지만...
문학에서도 시를 가장 못하기에...
이런 허접 예밖에 만들지 못했습니다...OTL...

[효군]

3// 압박..;

[배추용가리]

3//압박이시군요..'_'

[작은태상s]

3//시집 그따위로 만드면 찾아가겠어요=_=..

[요신]

허허허.

[유골]

기사 내용중 '아프리카'를 난 '파프리카' 로 읽었다우..ㅡ.ㅡ
먹는거로 보아냠..ㅡ.ㅡ;;

[극성무진]

덜덜덜...............

[하늘소ii]

ㅡㅡ,
시집(媤)이라고 읽은 난 뭐지? ㅎㅎ
시가 詩자 였군요.ㅋㅋ

[하얀나무]

hmm... 나감하기 이를때 없는 소녀로군요.... 참; 아직도 주제를 모르시나... 당신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해야 될꺼라고! 어서 자신의 어떤상태인지를 인식하고 정말 글을 쓰고 싶다면 이런 이상한 인기[어느 연령대에서는 인기가 있었으니까요.]는 던져버리고 다시 초심부터 시작 했으면 합니다.

그렇게 아무렇게나 휘갈겨 쓴 글을 볼정도로 독자들은 시간이 없답니다.

제발 성실한 글을 써주길 바래요.

[배추용가리]

11//그 어느 연령대는 이해도 못하면서 읽을것이란 말이죠 ㅡ _ ㅡ;;

[몽중몽상]

...........

[+InCo]

피카소의 작품만큼 난해한 시...

[나르시냐크]

왠지 읽고싶어지는데 -_-?

[느그적]

좀 배웠으니 재대로좀 쓰기를

[이산저산]

진짜 저 시집에 이모티콘이 쓰였을까..

[BeKaeRo]

............대략 이모티콘있으면 난감

[Juin]

-_-
기대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