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DAUM 미지탐험대 카페에서 트라우마를 보다가 갑자기 필 받고 공포 글들을 읽고 있던 삼모전내 전쟁무시 올능강 금빛호랑이 聖毒입니다~
읽고 있다보니 저도 무서운 이야기 한번 끄적 해주고 싶었는데 애석하게 전 쓸수있는 권한이 없더군요. 그래서 무판으로 와서 끄적입니다 'ㅂ'/ 'ㅂ'// 'ㅂ'///'ㅂ'////'ㅂ'/////'ㅂ'//////'ㅂ'////////'ㅂ'/////////
돌 던지지 마세요 (휙)
제 체험담 같은것도 써보고 싶지만 미지탐험대에서는 체험담에는 어째 ALL 악플로 리플이 오기에 두려워서 그냥 짧으면서 오래 기억에 남는 무서운 이야기 한번 쓸게요
밤길을 혼자 걷고 있으면 뒤에서 누가 쳐다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가끔 있잖아요.왠지 섬찟하고 이상한 기분이 들고요.그럴
때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요.그럴때 위를 쳐다보면 귀신이 내려다보
고 있데요.
들은지 5년이 지났지만 혼자 걸을때는 항상 떠오르는 저주받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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