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만화책 반납하로 갔는대 카운터 서랍 위칸에 놓여있는
명왕데스 5권을 발견하고 들고와브렀내요 흝흝...
이거 왜 안나갔냐고 물어보니 서랍에 넣어놨었다더군요..
주인아줌씨가 보신다고;
그럼 메이플하로 잠수(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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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데스... 보다가 "직사의 마안" 비슷한게 나와서 포기했던 책이군요. 나중에는 "무한의 검제"도 나온다는데. 어떻게 썼는지 한번 볼껄그랬나...
2/저는 읽으면서 똑같다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해서 재미있게 읽는중이라지요.
3/도중에 마법을 "죽이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그 죽이는 장면도 죽음을 "선"으로 표현한것까지 직사의 마안과 똑같아서 '이거좀 위험하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뭐 나중에는 무한의 검제도 나온다그러고(실제 보지는 못했습니다.) 얼마전에 TYPE-MOON 팬들한테 작가님이 크게 데이신거 같으니 여러모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책입지요..
저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작가님이 몇분이신데 뭐 비슷한게 나올수도 있지 않겠습니까..ㅡㅡㅋ 거기서 얼마나 잘 꾸미시느냐가 관건인듯..
무한의 검제는 없다고 판명난걸로 알고있습니다... 뭐... 그래봤자 '김하준식 좋은거 너 다가져 물'을 제가 볼일이 없을테니 저로서는 상관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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