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방학도 해서 스포 무쟈게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우스와 헤드셋이 문제더군요.
홧김에 질렀습니다~
자주 가는 pc방이 MX 510 인데 너무 커서
MX 300 을 구하고 싶었으나 단종되었고 그냥 MX310을 샀습니다.
그리 비싸지도 않고, 네이버에서는 그리 큰 차이는 없다는데
300이 진짜 명품 마우스라고 하던데요. 음.. 제 클랜 대회팀들은
다 MX300 쓰던데, 아쉽네요.
헤드셋은 귀 시려우니까 귀도리 겸 해서 겸사겸사 샀어요.
제가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다리 건널때면 너무 춥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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