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아라에 들렀습니다.
간만이라 제 선작들에 새글이 올라왔다는 표시가 반짝반짝 거렸죠..
눈에 들어온것은 크라우프.. 한 700편 쯤 보다 만 소설이었죠,,
가보니,, 크~~ 1000편을 넘었더군요..
글보다도 1000편이라는 분량의 압박에 질려하시는 분들의 댓글이 많
이 보이더군요..
제가 봐도 좀 그렇긴 하지만서도..
작가님이 정말 대단하신듯 하네요. 거의 매일 올리시는 것 같던
데.,.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2-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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