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기 아쉬웠던 미련들을 떨치고
신년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고무판에 드나들기 위해서
출판하느라 연중한 작품들
5개월이상 안올라오는 작품들 싸악 뺏습니다.
허전하지만...
얼마나 지운지 190개로 줄었습니다 만쉐이...
230개를 넘어가서 .. 본인에게 질리던 참이라.
..... 한 150개까지 줄일려고 하는데 참 고민 되네요
이걸 지우려니 이넘이 울것 같고
저걸 지우려니 저넘이 서운하고 ...
선호작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우유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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