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온통 걱정할 일들 뿐이고...
떠도는 말들은 전부 분개할 일들이고...
하지만 그런 거 다 신경쓰려하면 머리에 쥐납니다.
그렇다고 사회와 연을 끊고 도를 깨닫자는 뜻은 아닙니다. 나의 자리를 지키면서, 그냥 묵묵히 나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지요.
분개한다고 해서 변하지도 않은 세상... 그냥 나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걸어보련다... 그런 생각을 하며...
저는.... 제게 주어진 수라의 길을 갑니다.
와하하핫!! 피를 뿌려라!!(또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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