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한마디 거든 사람으로써 할말은 아니지만 토론마당으로 가시던가 아니면 관련사이트로 가서 하시는 게 나을거 같군요.이게 뭐 노란병아리님에 관한 얘기처럼 유쾌한 주제도 아니고 어느쪽이 됐건 상호간에 불쾌함만 남을,게다가 결론도 안날 주제로 지난주부터 내내 정담을 도배하다시피 장식하는건 솔직히 의견가지신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다른 분들을 전혀 생각지 않으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됩니다.
게시판 목적에 어긋나고 그런걸 따지자는게 아니라 단지 하루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들어오는 곳에 그런 짜증스런 주제는 끌고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에서입니다.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