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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7.01.01 02:58
조회
1,571
스포츠 소설을 한번 써볼까 하는데, 두 가지 종목중에서 고민 중이거든요. 둘다 투기류고요.

주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싸우는 묘사 위주로 준비중인데, 정보조사차 네이버 검색하다보니 스포츠 소설에서 경기묘사가 길면 사람들이 꺼려한다는 글을 봤는데 정말 그런가요?

그럼 경기묘사는 최소한으로 하고 이런저런 사건들을 배치하는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


Comment ' 3

  • 작성자
    Lv.79 대추토마토
    작성일
    17.01.01 03:24
    No. 1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

    그러니까 종목을 말씀 안하셨으니 확언은 어렵습니다만, 대중적인 스포츠물은 끽해봐야 축구, 야구. 그런데 이게 또 사실 레파토리가 똑같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전술, 작전, 반전에 반전 등등의 이야기를 아무리 한다 해도 텍스트로 와닿는 순간의 감정변화는 실사보다 확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정말 대단히 잘 구성한 글이 아닌다음에야 이내용이 그내용같고, 별 의미 못느끼겠고.. 그렇게 되는거죠 뭐.

    그래서 사실 스포츠라고 쓰고 드라마라 읽는게 맘이 편합니다.

    스포츠경기를 보면서 흥분하고 즐기는건 그런일이 실제로 벌어지는걸 눈 앞에서 보기 때문인데, 텍스트는 그냥 그럴 법 한 이야기를 하는것이니만큼 감동의 차이가 크거든요.

    그러다보니 경기위주보다는 수집, 성장, 주변잡기 등을 더 많이 다루곤 하더군요.

    사실 매 경기내용이 재미있으려면 한 편마다 그 스토리를 다 만들어야하는데, 그게 다 재미있을 수 있으려면 얼마나 조사와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또 잘 써야 하는지 상상만해도 대단하네요.



    기승전잘. 잘 쓰면 됩니다만...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7.01.01 13:11
    No.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비공감은 왜 누른 걸까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7.01.01 22:26
    No. 3

    경기는 길면 재미없어요 반복되는 것 같은 느낌을 주게됨
    그래도 적당히는 해야되니 인기 있는 스포츠물 정도로만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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