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보다 더 바쁜듯...ㅠㅜ

뒷풀이도 못 하고... 수시 준비중입니다....ㅠㅜ

요번주 일요일...

고대 수시  쫄아서 통계학과 넣었는데..20대 1.....ㅡㅡ;;

서강대 다음주 토요일...

경제학과 넣었는데... 44대 1...ㅡㅡ;;;

난감하네요..ㅡㅡ;;;;

에휴...ㅠㅜ

서강대 월요일까지는 10대 1이었는데..

마지막 날인 화요일에 경쟁률 수직상승..... 시로....ㅠㅜ

무판에 글도 못 쓰고....ㅠㅜ

글도 못 읽고...

더 바쁘네요..

그래도 서강대 끈나면.. 무판훼인생활이 복귀될듯....

합격 기원해주세요~~~

3수는 시로요~~~ㅠㅜ

군대가기는 시로요.....

세상에...

외국어가  4등급....흑흑..ㅠㅜ

세상에...

혼자 이런 등급을 받으니 초난감....

(1등급 무난할 줄 알았는데....ㅠㅜ)

엄마와 아빠의 구박......

한편 사미인곡이나 속미인곡.. 규원가 같은거도

제대로 해석 못할정도로 공부안한.. 언어....

모사의 논리비법지의 힘으로....

2등급..

2학기 들어서 다시 작년성적 복귀해서 4등급이었었는데..

엄마랑 아빠왈..

작년에도 그러코 올해도 그러코

저 논리비법지 대단하다고.....

3달간....

언어공부 전혀 안했는데...

(그 전에도 안했지만....ㅡㅡ;;)

수능전전날이랑 전날에

2시간씩 저거 본거 빼고..

에휴 갈때가 없어요..ㅠㅜ

[작은태상s]

언어는 전 문제집도 안풀었는데=_=..

소설의 힘이죠뭐..

[세상상세]

그쵸... 공부한 기억도 없는.. 언어가..
장르문학 최강입니다~!~~

[전차남]

ebs?

[극성무진]

힘네세요^^
잘되시길^^

[poker fa..]

언어 진짜 쉬었습니다..
수리까지도 괜찮았는데 영어와 사탐의 압박!
저는 정시 준비생이라 조금 널널하군요..

[소울[疎鬱]]

그 모사가 어딘가요?? +_+
이 불쌍한 수헙생에게 알려주세요~~ +_+

[전차남]

박학천인가.. 언어면..
우리때는 많이 봤는데

[하늘말나리]

음,,조만 고생하면,,,이제 놀수 있잖아요,,,물론 잠깐일테지만,,
그러니,,힘내세요~

[[탈퇴계정]]

아... 그거라면 걱정마세요....

대학들어가면 수능 공부하던것보다 '3배'는 힘들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