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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6 ru***
작성
05.11.29 04:35
조회
199

몸 안 좋다고 조금 쉬고 온 사이 그 많던 님들은 어디로...=ㅂ=

혼자 지킴이하기 심심해서 사슬이를 불러놨습니다.

으히힛. 다들 심심한 밤 대화가 필요하면 챗방으로 놀러오세요.

어라 세줄 쓰고 나니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거지...=ㅂ=

결론은 심심하실땐 버그 24로 놀러 오시라는 겁니다.


Comment ' 37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5.11.29 04:41
    No. 1

    저 놀러가보겠습니다 ㅡ_ㅡ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4:45
    No. 2

    심심하면 삼국지를 하면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11.29 05:19
    No. 3

    아 이제 자러 가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ru***
    작성일
    05.11.29 05:59
    No. 4

    편한 밤 되세요...아니 이미 새벽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6:11
    No. 5

    ㅎㅎ
    벌레님들에겐 편한 밤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6:38
    No. 6

    네시님 야행성 이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6:39
    No. 7

    ^^;;
    그치만 전 벌레님은 아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6:40
    No. 8

    음, 오늘은 그냥 레포트 쓰느라 늦게까지..- -;;
    암튼 그런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6:44
    No. 9

    ㅎㅎㅎ
    믿어드려야 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29 06:53
    No. 10

    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6:54
    No. 11

    정말이에요!!
    왜 그렇게 못 믿으세요~
    적화랑님 그렇게 안 봤는데..ㅠㅠ
    전 착실한 학생이라서 맨날 이러면 못 살아요ㅎㅎ
    그러는 적화랑님이야말로 이런 이른 시간에??
    글 쓰셨어요?? 밤새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6:55
    No. 12

    차남님은 벌레님이시면서 요새 왜 글케 일찍 주무세요??
    좀 늦게 자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29 06:57
    No. 13

    에르메스가 요새 일찍 재워요. 흠얌.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7:00
    No. 14

    - -;;
    그거 참...
    안타깝네요...;;
    앞으론 늦게 주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7:18
    No. 15

    헉!!!!!! 글 썻어요. 저 정말로요.
    전 박쥐띠라 아뭏든 그렇습니다.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7:19
    No. 16

    믿어드릴께요. 100% 말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7:22
    No. 17

    ㅎㅎ
    정말이죠??
    적화랑님도 그냥 벌레님 하시는 거 어때요??
    벌레님 좋은데^^
    그리고 적화랑님 묘사 잘 하시던데 못하신다고 하시면...;;
    혹시 대학생 아래는 아니시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7:23
    No. 18

    그럼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7:24
    No. 19

    ㅎㅎ
    혹시 국문과 나오셨어요??
    무지 잘 쓰시던데....
    저도 국문과 가고는 싶었지만 못갔는지라...;;
    국문과 아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5.11.29 07:26
    No. 20

    저더 국문과 갈라다가.....음....나와서 뭐먹고 살까 생각해보니 답답해서...걍 딴데 갔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7:27
    No. 21

    ...
    글쓰면서 먹고 살아요......;;
    전 높은데 두곳은 인문계쓰고
    젤 낮은 대학을 다른 곳 썼는데...
    인문계 다 떨어져서..ㅠㅠ
    그럼 그림님은 그림그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7:33
    No. 22

    쿨럭!! 상고 졸업했어요. ^^;
    전 네시님이 대학생이라 생각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7:34
    No. 23

    속상 하시겠어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7:38
    No. 24

    헤...
    적화랑님 그래도 잘 쓰시던데....
    전 대학교 1학년이에요....;;
    속 상하긴 하지만...
    에효..
    근데 적화랑님은 가고 싶은 곳에 가셨어요??
    적화랑님도 꿈이 작가신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7:44
    No. 25

    상고 부터가 저랑 적성에 맞지 않았어요.
    이때 많이 힘들었어요. 대학은 상고 나와서 가기
    만만하지 않고 취업을 했지요.
    책을 좋아하다 보니 결국은 늦게나마 목표를 작가로 삼아
    글을 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7:47
    No. 26

    와..... 그렇군요...
    그래도 그렇게 잘 쓰시니 작가 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첨에 글보고 국문과 나오신 줄 알았는데...
    근데 취업하셨다면서 이렇게 밤 새심 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7:49
    No. 27

    ^^;; 지금은 살림한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7:51
    No. 28

    아...
    그렇군요...
    헤... 그럼 글 맘껏 쓰실 수 있겠네...;;
    암튼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뭐... 열심히 해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8:00
    No. 29

    네시님 하나 고백해 보자면
    전 상고 다니고 나서 꿈을 포기했어요.
    이젠 늦었다. 하고...
    대학 다닐 형편 아니고
    장학금 받을 정도로 머리가 비상한 것도 아니고
    이랬고...
    저랬고... 시도도 안해보고 포기가 빨랐어요.
    지금 같은 맘이면 도전을 했을 텐데요.(^^
    후회되요. 억척을 한번 떨어 볼 것을 하구요.
    지금은 일단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고... 늦었지만 대학도
    생각해 보고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8:01
    No. 30

    마음가짐이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네시님이 열심히 하시리라 믿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8:04
    No. 31

    아.. 그렇군요...
    에.. 마음먹은 대로 하려고는 하지만 그게 힘들어서..^^;
    열심히 해야죠...
    적화랑님도 훌륭한 작가님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
    적화랑님도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화랑◈
    작성일
    05.11.29 08:13
    No. 32

    공부 힘드시죠. 네시님도 힘내세요~!!
    작가;; 되기 쉽지 않겠지만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네시님도 꼭 꿈을 이루세요.
    저도 이만 자러갑니다.
    또 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8:15
    No. 33

    네.. 저도 힘낼게요!!
    안녕히주무세요~
    여기 찾아오시면 저 또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담에 또 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5.11.29 08:25
    No. 34

    네시님 쿨럭;; 그림 그리는 쪽은 전혀...;; 완전 꽝이랍니다;;; 그냥 어감이 좋아서 닉으로 정했을뿐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1.29 08:28
    No. 35

    ㅎㅎ
    그래요??
    그래도 그림 그려보세요^^
    그림 그리는거 못 그리지만 재미는 있던데..ㅎㅎ
    그림님도 어여 별호 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9 10:04
    No. 36

    으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얼랏
    작성일
    05.11.29 10:49
    No. 37

    리플 대화의 압박.ㅎㅎ
    다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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