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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9 殺人探偵
작성
05.11.24 21:55
조회
235

90년대에도 아이들이 태어난다!! 벌써 중학생이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21세기에 태어난 애들이 주변에 종종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본인은 보아보다 1살이 많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명 연예인들은 모두 나보다 나이가 많았다.

그런데 이제 엠마 왓슨은 나보다 5살이나 어리다. -_-;;;

시간의 흐름이 갈수록 빨라지는 것을 느낀다.

시간 흐름의 체감속도는 나이에 비례하는 게 아닐까?


Comment ' 24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1.24 21:56
    No. 1

    흐음..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1.24 21:59
    No. 2

    그렇죠....이제 오빠라고 부를 연예인들이 많지 않다는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1.24 22:00
    No. 3

    오..오빠??

    류비화님 여성분이었군요..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1.24 22:01
    No. 4

    여성...이었답니다....여성..여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5.11.24 22:02
    No. 5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24 22:04
    No. 6

    여성체셨군요.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11.24 22:05
    No. 7

    류비화님.. 죄송.. 저도 몰랐습니다.. _-;; (지금까지 정담란의 여성체는 병아리님 하난줄 알았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5.11.24 22:06
    No. 8

    ...엄...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24 22:06
    No. 9

    우아한 긴수님 계십니다!! [아부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1.24 22:08
    No. 10

    저도 가끔 제가 여자인걸 헷갈리곤 하니 괜찮아요~^^
    여중 여고를 나오다보니 왠만한 남자과 비슷하거든요~~
    하하하하....
    그리고 사실 정담에서...거의 눈팅만 해왔기때문에.....
    이제 한가하니 대화에 참가해볼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11.24 22:13
    No. 11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24 22:15
    No. 12

    어? 전 딱 알았어요. 류비화.. 이름도 여성스럽구만. 쯔

    (소곤)대부분 쏠로에요. 여자 보는 눈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1.24 22:17
    No. 13

    하하하 대부분..솔로라니..=_=;;

    여자보는눈 없다니..

    이래뵈도 좋아하는 여성체는 있다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24 22:20
    No. 14

    좋.아.하.는. 강조 크하하하

    커플천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1.24 22:20
    No. 15

    12/ 어머 다행이네요~~
    이제 좀 여성스럽게 살아볼까 했거든요~!!
    (소곤) 아아~ 그렇군요! 근데 저도 솔로에요 호호호

    13/ 좋아하는 여성분만 여성으로 보이시는군요 흑
    (소곤) 근데 고백은 해보셨나요? 호호호 왠지 쑥쓰럼많이 타실듯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태상s
    작성일
    05.11.24 22:22
    No. 16

    15//하하 인생뭐있나요

    일단 질러보고 싶지만..=_=대략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24 22:23
    No. 17

    16/토닥토닥..
    짝사랑 오래하지 마세요. 정말 가슴아퍼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1.24 22:24
    No. 18

    16/
    질러보세요!!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차지한다(?)
    원래 여자들이 은근히 첨에 싫어하다가도 계속 좋다고하면 끌리거든요^^
    뭐 은근히 그 여자분도 고백을 기다릴지도 모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최심장
    작성일
    05.11.24 22:38
    No. 19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11.24 22:57
    No. 20

    몸이 축나는걸 생생히 체험할때가 아닐까요?

    10대에는 몰랐는데.. 몸이 축나는게 느껴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流柳
    작성일
    05.11.24 22:58
    No. 21

    10대의 마지막에 걸쳐있는 저로써도.. 중학교때 팔팔했던 자신이 그립다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1.24 23:06
    No. 22

    조카들이 졸업과 입학을 할때...랄까요?
    어렸을때 제가 귀저기를 갈아준 조카가 벌써 고등학교에 입학할때...
    아...내가 나이를 먹기는 많이 먹었구나...하고 느끼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1.24 23:28
    No. 23

    올해 대학신입생수시에 88년생 오는거보고 기절할뻔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25 08:22
    No. 24

    동물원 갔는데 난 파김치인데 아들이 생생할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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