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차 공동구매한 소설 3질 중 2질인 천괴와 사나운새벽이 도착했습니다. 역시 청어람이란 생각이 들정도로 빨리 왔습니다.
덕분에 책 14권을 책꽂이에 넣고 보고 있는데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남은 한 질인 프레어까지 오면 아주 날아갈 것 같을 듯...
그럼 이제 슬슬 소설의 세계로 빠져야겠군요. =_=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번 5차 공동구매한 소설 3질 중 2질인 천괴와 사나운새벽이 도착했습니다. 역시 청어람이란 생각이 들정도로 빨리 왔습니다.
덕분에 책 14권을 책꽂이에 넣고 보고 있는데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남은 한 질인 프레어까지 오면 아주 날아갈 것 같을 듯...
그럼 이제 슬슬 소설의 세계로 빠져야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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