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5시부터 7시까지 데카를 하고, 집을 나갔다.
(알바 하러)..몸도 예전같지 않아서 많이 피곤했지만 알골이 준
2차아템이 위로 해주었다.
"씨끌시끌"
10m터 전방에 20명 정도 되는 고딩들이 뭉탱이로 모여서 버스를
기다리는 것이 보였다.
난..
체인라이트닝을 날렸다.
하지만 그들은 쓰러지 않았다.
나..게임중독잔가?...ㅡㅡ;;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5시부터 7시까지 데카를 하고, 집을 나갔다.
(알바 하러)..몸도 예전같지 않아서 많이 피곤했지만 알골이 준
2차아템이 위로 해주었다.
"씨끌시끌"
10m터 전방에 20명 정도 되는 고딩들이 뭉탱이로 모여서 버스를
기다리는 것이 보였다.
난..
체인라이트닝을 날렸다.
하지만 그들은 쓰러지 않았다.
나..게임중독잔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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