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다이하드4' 내용 바꿔

http://news.naver.com/hotissue/daily_read.php?section_id=106&office_id=001&article_id=0001095027&datetime=2005090911481095027

댓글중에

xd4176  (210.122.xxx.2) 09-09 13:25:01    

다이하드가 재미있었던 것은 한정된 공간안에서 주인공과 테러리스트들의 긴박한 대결이 볼만했던 거구..거기에 브루스윌리스의 걸죽하면서도 재치있는 대사들이 곁들여져있기 때문이었지. 속편이 이어질 수록 그런재미는 점차 사라지더니 이젠 뭐? 해일로 도시가 잠겨? 투모로우 찍냐?  

b12p (211.177.xxx.46) 09-09 14:17:34  

psi7472 투모로우도 해일 있습니다만...

psi7472 (58.143.xxx.252) 09-09 14:06:25  

해일로 잠기는건 딥임팩트죠..

fredycruger (61.74.xxx.63) 09-09 14:01:12  

그러게 말입니다...헐리웃영화 속편들 보면 2편 까진 훌륭한데 3편부터 허접 해지는 경향이 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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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왠 빅스케일? 이제 갈수록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나 -.-ㅋㅋㅋ

다이하드 4 제대로 만들길 바랄 뿐입니다...(참고로 저도 ocn에서 어찌나 해주던가 비디오 한번 안 빌려보고 다 봤네요. 문제는 정식방영시간을 몰라 항상 짤린 부분만 보던... 덕분에 볼때마다 새로운(?)재미가 쏠쏠하던 캬캬 -어 이건 그때 못 본 거다. 아 이거 똥싸느라 놓친 컷! 시작부분 몰랐는데 잼네 등등...;;- 현재 1편은 90%, 2편은 한 70%, 3편은 65%정도 본 것 같지만 대략 짐작.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콜록 점차 잊어가네요... 흐미... 걍 비디오 함 빌려볼까)

[白露]

다이하드시리즈..본적이..+_+;
근데 확실히 ocn에서 하는 영화들 정확한 방영시간을
몰라서 맨날 조금씩만 보는 ㅠ_ㅠ
예전에 '영웅' 끝부분만 5번보고 중간에서 1번,
다음에 겨우 처음부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