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개학식 날.
이번 방학에는 왜 숙제를 미리 안해 놨는지...개학하기 바로전에 숙제하기는 처음입니다.ㅠ_ㅠ
숙제한다고 어제부터 밤을 새고 있는데 아직도 3개나 남았습니다.
제일 싫어하는 영어 일기쓰기..-_-;;와 정체를 알수 없는 가정숙제(양식도 없고 이상하다는....)+자그만치 5mm두깨를 가진 하드보드지 잘라가기...
영어일기는...음...수행평가만 아니면 포기하고 싶습니다.ㅠ_ㅠ
자그만치 10점이라는 점수가 걸려있어서...(도와주실분~!)
가정은 "식품이나 영양등 식생활 및 건강에 대한 자료수집"이라는데 좋은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ps.언니,아저씨,오라버니들 잘들 계시나요?매일 들어오기는 했는데..엄마때문에 일찍 나가 댓글을 못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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