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샘하고, 삼각팬티 벗고 반바지체육복에 티를 입고 아침을 잠을 잤습니다.-_-;; 어찌나 피곤했는지 무슨 꿈을 꾼것 같은데....기억이 전혀안남;;
어쨌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아랫도리에서 뭔가 남성적인 냄새가 풍겨오고 있던데;;
허벅지쪽 만져보니까 끈적하겐 쿨럭-_-;;
(다 마른걸로 보아서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간듯.. 그동안 어떻게 잠을 잤을까나;;
덥다고 팬티를 벗어났더니;;.....어쨌든.. 기억 안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아ㅜ_ㅜ.......
어쨌든 샤워했지만;;너무 비참합니다.
추신 : 이거 삭제대상글이지는 않겠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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