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로운 오후였습니다.
저는 온라인게음 현재 6년차 하는중인.. 굉장한.. Pain(?) 입니다..하합;;
저는 차를타고 가던도중.. 담배가 앵꼬난것을 알고 주위에 편의점을 찾았죠
마침 앞에 가까이 편의점 하나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차를 세워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편의점 알바생.... 굉장히 이쁩니다...
딱 내 이상형이더군요..
정말 제 가슴이 머지는줄 알았습니다..
뛰어난 외모를 가진그녀.... 전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저:This 하나주세요.
그리곤.........'얘기좀 해봐야겠다..' 하는생각에..
저: 저기... 혹시..........레벨이..???
여자: 네..??
전... 물어보고서..3초후에.. 제가 말실수했다는걸.. 알아죠..나이를 물어본다는걸..-_-;;
바로 뛰쳐나왔습니다.. 아.... 쪽팔려-_-;;;
여러분 게임 너무 과도하게 하지 맙시다..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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