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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
05.10.01 11:10
조회
856

날짜 : 2002-11-03 오전 3:57:56에 추천했던 글입니다 ㅡ.ㅡ;;;

1. 퍼즐맞추기

안녕하세요~~

올만에 추천하는군요^^

이번에 제가 추천하는 소설은 현실세계가 무대입니다..

정유라라는 생기발랄에 엽기적이기까지한 소녀가

사고로 죽으나 그 영혼이 재벌3세이자 문제아인 서재희의 몸에 들어갑니다..

물론 그냥 문제아가 아닌 과거가 있는 문제아지요..

기억상실증으로 위장한 유라는 서재희로써 생활을 하면서

과거의 서재희에 대해 차차 알게됩니다..

그리고 정유라였던 과거를 버리고

서재희로써 미래를 향해 가지요..

우선 아직 밝혀지지않은 삼촌인 서재열과의 관계나 과거 서재희의 과거를 알수는 없지만..  차차 알게되겠지요..

이상이 대강의 줄거리이고..제가 자료실에 올려놓았으니

함 읽어보세요~~

진짜 강추입니다~~!!!!!!!

읽기전에 분량이 많으니 밤샘을 각오하시길...^^;

날짜 : 2002-08-29 오후 6:34:42에 추천했던 글입니다 ㅡㅡ;;

눈.마.새는 유명한듯해서 지울려고 했으나....

뭐....그대로 붙여넣기가 편한 관계로 쿨럭....

2 눈.마.새 & 마족의 계약

두개를 추천하겠습니다. 하나는 말할 필요가 없는 '눈물을 마시는 새' 역시 이영도....라는 생각만 계속 들게 하였으며.... 동시에 한동안 이영도를 따라갈만한 판타지 작가는 나오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영도씨는 후반 마무리가 상당히 약한 모습을 계속 보여주었는데, 이번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는 뭐 완벽한 마무리가 아니라는 점에서(의도한것일지도 모르지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퓨쳐워커나 폴라리스 랩소디의 지리멸렬한 마무리에 비하면 열배쯤 잘된 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D&D룰의 세계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낯설고, 이영도님의 스타일이 뭔가 새로운게 나왔을때 바로바로 설명을 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처음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만, 처음만 참고 읽는다면 어느새 밤을 새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0- 다음 하나는 '마족의 계약' 강한 여성....이 주인공인 판타지는 많았습니다. 묵향이나 knit나 루스벨...등등등.... 그 맥을 잇는 작품이지만... 최소한 재미 면에서는 그것들중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뭐 설정의 철저함이라던가, 뒤통수를 치는 전개로서 재미를 이끌어내는 소설은 아니지만 작가의 글빨이 대단합니다.(유치한 말장난으로 실소를 이끌어 낸다는 뜻이 아닙니다!) 주인공이 분노할때 독자도 분노하고, 슬퍼할때 독자도 슬퍼하게 만들다니... 작가의 역량이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나이도 젊으신 분 같은데... 아무래도 천부적인 재능이 좀 있으신가 봅니다.- 필독...을 권해 드립니다.... 그 밖에 엘란과 용검전기 이스나르도 추천을 받아 읽어 봤습니다만... 범작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평범한 것들이었습니다........(뭐 개인적인 의견이니...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은 너무 화내지 마세요...^^;;) 할일이 정말 없으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실만은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예...제가 할일이 정말 없었습니다...^^;;

날짜 : 2002-07-16 오전 12:58:39에 추천한글입니다 ㅡ.ㅡ;;

3.지금 있는 곳

지금 추천할 소설은 '지금 있는 곳' 입니다.아아~  정말 긴 기다림 이었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퓨전 판타지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는 있었지만, 차원이동물 중에서는 성공작이 눈에 가끔 띄어도 퓨전중엔 없는것 같아서...

(퓨전 판타지 대표작 - 이드, 신무, 검마전, 이세계 드래곤, 묵향.... 묵향조차도 퓨전이 되는 2부에선 망가지기에 작품성을 기대하긴 힘들고... 나머지 넷은 자칭 정통파 판타지의 팬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를 가는 작품이죠)

'퓨전 판타지 중에는 명작이 없다!!'라는 공식이 머릿속에 서서히 박혀들어가던 중이었죠.

그런데... 퓨전 판타지의 요소들을 따르면서도 우리에게 감동을, 혹은 슬픔을 주는 명작급 작품을 오늘 다 읽었고, 그래서 추천글을 올립니다.

(사실 이 작품 6월 12일에 완료됐기 때문에... '뭐야? 뒷북치지마!!!' 라고 말씀하실 분도 있겠지만....어쩌겠습니까. 한달동안 소설에 손도 못대게 만든 월드컵을 탓해야죠...ㅜ.ㅜ)

<지금 있는 곳>은 일단 전형적인 '차원이동 퓨전 판타지' 입니다. 마법과 검기 SF가 공존하며, 주인공은 엄청 강한 마검사고, 주변에 미녀(단, 지금 있는 곳의 주인공은 여자인지라 미청년 또는

미소년)가 심히 많죠. 그럼 다른게 뭐냐고요?

주인공이 수천명의 목숨을  모기 잡듯이 쓸어버리는 대학살 소설...이 아니라는 게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태어날 때 부터 이상한 능력을 가진 아이였고, 그래서 3살때부터 사람을 죽이는 훈련을 받았으며

(아버지가 거대 폭력조직의 총수라서 가능했습니다. 다만, 아버지 쪽도 좋아서 이런 훈련 시킨건 절대 아닙니다.), 성장해서 12살때 조직의 배신자를 제거하는 킬러가 되었을때는 감정을 완전히 잃어버린 아이가 되었습니다. 판타지 세계로의 이동은 무생물 같이 되어버린 아이에게 감정을 다시 찾게하는 계기가 되죠. 세계 여행도, 1대 수천의 대학살도 없지만 주인공이 서서히 감정을 찾고(희한한건 판타지 세계에서 정착을 위해 고른 직업이... 어쌔신입니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사건들, 주인공이 아닌 주변 사람들의 감정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후우... 이만 줄입니다. 나머진 직접 읽어보시길... 절대 추천입니다!!!

출판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진 모르겠습니다...통신상에서 어디에서 읽었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는군요 ㅡ.ㅡ;;;

댓글중에 재미있다!!!란 글이 하나라도 나온다면 노란병아리님이 알아서 찾아주실겁니다 -_-;;;;후다닥.....(도피행각중...가드올렸3)

날짜 : 2002-04-12 오후 10:12:11에 추천한 글입니다 ㅡ.ㅡ;;;

4. 태극문

"태극문"입니다...쩝...역시 ..오래된 무협이져.....

첨본건 몇년전인데 문득 다시보고 싶어서 자료실을 찾아보니 있더군여...

작가님은....용대운님이십니다...

이"태극문"은 천하제일고수가 되겟다는 꿈? 성공? 암튼 자기가 목표한 것을 이루는것에 대한 얘기인데여...

작가님께서두 서문에 쓰셧듯이 "노력하는자만이 성공한다"라는 주제를 쥔공 '조자건'을 통해 얘기해주시고 있습니다

소설에 줄거리는 뻔합니다....

"쥔공이 첨에는 어찌 어찌 고생하다가 천하제일무공을 얻어서  무림을 제패한다"

그러나 But,, 이설에서는 쥔공에게 주어진 것은 .....????

ㅎㅎㅎㅎ  더이상은...

쥔공은 어릴때부터 천하제일고수를 꿈꿉니다... 그리고 그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물론 천하제일고수가 됩니다....(ㅎㅎㅎ 내용뻔하져...)

전 이설에서 자신의 세운목표를 위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하나...??를 보았습니다.

1..자신이 목표한것을 이루기 위해 그외것은 (과감히) 포기 합니다.

   (사랑도 포기...ㅡ,.ㅡ)에혀...

2...과정이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결코 건너뛰지 않는다.

   (성공으로 가는길이 힘들다고 질러가거나 돌아가지 않습니다..그래봣자 더 늦거나 ..아예 딴길로 갈수더...)

3..글고, 한우물만 판다.

   (하나를 찍엇으면..끝까지..."주유소습격사건"에 '무대포'가 생각나는군여..^^;;   주위에 한눈팔지 않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갑니다...물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돌아 봐야겟져..)

하하하...쓰고 보니 별거 아니네여...

그러나, 이 단순한 내용이 후에 돌아보면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는것이 문제입니다만....

이글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여...

비록, 세상은 참으로 불공평하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인데, 그중에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실패를 합니다... 물론 주어진 여건이나 환경이 틀리지만... 정말 자기자신이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속에서 치열하게 노력햇나를 생각하니 저자신이 부끄럽더군여...

요즘 별것아닌일을 하면서 피건하다는 이유로  게을러 지는 저자신을 돌아보게 되엇습니다.

저는 이설을 다시보면서 예전에 얻지 못햇던 것을 깨달앗습니다..ㅎㅎㅎ

전 언젠가 다시 제가 게을러 지고, 힘들다고 느껴질때, 이설을 보면서 새로운 힘을 얻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여러분께서두 한번 읽어 보시고, 제가 찾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피에쑤: 쓰다보니 설추천이 아니라 이상하게 됬네여....지성여....ㅎㅎㅎ

흠.....사실 용대운님은 지금에야 고무판을 접하게 되서 여기 저기 귓동냥해서 유명한(?)분이구나...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만 추천글 쓸 당시만 해도 무협에는 문외한이어서 대단한 사람이구나....는 것만 알게 된 작품이죠

그러고 나서도 군 입대한다고 한동안 잊고 지냈던 작가분인데 최근들어서 다시 빠져들게 되었답니다 쿨럭

오늘은 여기까지 -_-;;반응 좋으면 계속됩니다 ㅡ.ㅡ//

자 우리다같이 외쳐봅시다 만쉐이~~

* 연담SCV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0-01 12:10)


Comment ' 27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01 11:13
    No. 1

    만쉐이~~~ "지금 있는곳" 제목도 생소하므로 -.-;;; 저도 궁금 ^^

    다른 소설 전부~~~~~~~~~~~~ 출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0.01 11:14
    No. 2

    날짜 : 2002-08-29 오후 6:34:42에 추천했던 글입니다
    이거 못보고 자료실 찾아 다녔잖아요 ㅠㅠ



    지금있는곳은 2002 년도에 완결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10.01 11:18
    No. 3

    쿨럭....자료실....말인가요 ㅡ.ㅡ?
    저거 제가 예~~~~전에 운영했던 사이트에서 그대로 긁어서 줄만 편집한거라 ㅡ.ㅡ;;;그리고 그 사이트는 자료 싹다 지우고 지금 개인 용도로 사용하는지라 저도 이제 못구한다는 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10.01 11:19
    No. 4

    솔찍히 남들 다 아는 소설 추천하라....하면 이보다 더 적을 자신도 있는데 그다지 알려지지 않으면서 재미있었던 소설(기억에 남는 소설)을 추천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ㅎㅎ 생소한 글들이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01 11:20
    No. 5

    저기요 가을흔적님 어디서 볼수 있나요???
    어제 밤새돌고 퍼즐 맞추기 보고 와서 커피 주전자 통채로 들고 와서 마시는 중이집만 ..재미있다면 보러 달려갈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10.01 11:23
    No. 6

    전 이제 못구해요 ㅡ.ㅡ;;;원래 운영했던 사이트엔 올려져 있었는데
    저작권때문에 03년도부터 떠들썩해서(02년도까지만해도 작가분께 허락받으면 인터넷 다른곳에 퍼갈수 있었는데 ㅡ.ㅡ;;;03년도부턴 경찰서에 끌려가더라구요 ㅡ.ㅡ;;;)그래서 낼름 정리했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01 11:23
    No. 7

    3년전에는 저런 모음집 돌아다니게 당연 했죠
    4대 통신망(하이텔,나우누리.처리안.유니텔) 자료실에 버젓히 올라오고 다운받고 했던 .

    게임도 돌아다녔으니 통신인 전부 저작권 법이나 저작권 개념 자체도 없었기에 벌어질수 있었던 일이죠 ^^;;;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고 쓴 웃음이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10.01 11:25
    No. 8

    사실 오늘 올릴것들중에 마법서 이드레브나 더 로그 둘중 하나 넣고 적을랬는데 추천올렸던 글중에 아무리 찾아도 보이질 않는군요 ㅡ.ㅡ;;
    이드래브는 진짜 읽을때 재미있게 본 글인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5.10.01 11:26
    No. 9

    뭐.......'지금 있는 곳'을 제외하고는 다 읽어본 소설이지만,
    다른 사람 기준에서는 어떨지 모르니까 생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고무판에서.....
    용대운님의 '태극문'이 생소할 일은 절대 없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0.01 11:27
    No. 10

    자료실에 작가님들도 완결본을 많이 올리셨습니다
    그때는 출판이 생소했기에...
    좋은글 들도 출판이 안 되는 글들이 많았죠

    출판하면 대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10.01 11:28
    No. 11

    하긴...그렇지요 ㅡ.ㅡ;;;
    그러나....저당시에는 전 고무판(고무협이었나요...)이란 사이트를
    알지도 못했고 기껏해봐야 라다가스트, 라니안 정도를 돌아다녔고
    천리안 이용만 했는지라.... 처음 보는 작가분이었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0.01 11:30
    No. 12

    마법서 이드래브는 굉장한 연재 였죠...... ㅎㅎ



    지금있는곳 그때만 해도 출판 하신다며 준비를 많이
    하셨는데.... 모르시는걸 보니 출판이 안 되었나 봅니다
    아마도 묻힌 것 같습니다 ㅡ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01 11:32
    No. 13

    우와 구글 만세..

    라니안에서 연재 하셧네요,

    구글을 뒤지니 나옵니다.

    <a href=http://board2.cgiworld.net/list.cgi?id=lanian288&now=6
    target=_blank>http://board2.cgiworld.net/list.cgi?id=lanian288&now=6
    </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01 11:33
    No. 14

    아니요 출판했습니다 마법서 이브헤드 17편 완결

    출간 간격이 넘 길어서 -.-;;; 내용 잊어먹으나 나와서리 ㅜㅜ

    잊혀지는 명작중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0.01 11:34
    No. 15

    노란병아리님 진정 대단하십니다^^

    감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10.01 11:35
    No. 16

    흠.....노란병아리님 ㅡ.ㅡ;;;인터넷검색사 자격증 따셔도 되겠어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가을흔적
    작성일
    05.10.01 11:36
    No. 17

    구글이 뭔가요?

    어디서 그렇게 찾으시는지...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10.01 11:40
    No. 18

    야후처럼 구글이란 사이트가 있데요 ㅡ.ㅡ
    저도 이용은 안해봐소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01 11:43
    No. 19

    <a href=http://www.google.co.kr/
    target=_blank>http://www.google.co.kr/
    </a>

    이라고 야후나 네이버같은 포탈 입니다.

    이게 유명해진 이유가 남들 메일용량 10메가 3메가 일때 무제한이던가 100메가 주는 서비스를 해서 단숨에 순위권에 등긋

    야후나 네이버같은 경우 점점더 광고가 덕지 덕지에 검색어 찾아들어가면 위에서 10개는 거의 성인 싸이트인 경우가 많은데 그게 좀 덜합니다

    그래서 구글 애용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10.01 11:45
    No. 20

    오늘은 그나마 -_-;;;덜? 알려진 소설들을 추천했더니...
    반응이 저조하군요 흠....
    그래도 나름대로 당시에는 폭발적인 조회수와 인기를 가졌던
    소설들인데 ㅡ.ㅡ;;;아....좌절이에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01 11:49
    No. 21

    토요알 주말에 앤이랑 안 놀고 여기 오시겟어요??

    ((초 특급 염장질 카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5.10.01 11:50
    No. 22

    유명해진 이유가 메일 용량 때문은 아닙니다...
    메일 서비스 시작한지가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구요...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강력한 검색 사이트입니다.
    어느 정도로 강력하냐고 하면 구글에서 검색이 안되면,
    스파이 웨어로 부터도 어느정도 이상 안전하다고 할 정도니까요..
    (실제로 제 이름으로 검색하면 고무판에서 쓴 댓글도 검색이 됩니다.)

    현재 MS에서도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중 하나로 꼽고 있고요...
    미국 요즘 영화를 보면 검색한다고 할떄 그냥 바로 google이라는 말을 동사로 쓰는 것도 볼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01 11:53
    No. 23

    호오 ~.~ 제가 야후를 버리고 구글을 선택한 이유가 메일용량 써비스 그것였는데 잘 갈아탔군요 ^^ 제 경험을 진리인양 혼동을 드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10.01 11:58
    No. 24

    흐흐흐....여친한테 전화해서 영화 보러 갑니다
    염장질에 헉....해서 놀러가는건 절대 아니에요 ㅡ.ㅡ;;;;;
    정말요....


    에잇....필살 만쉐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01 12:03
    No. 25

    /방황하는

    데이트 잘 하고 오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poker fa..
    작성일
    05.10.01 12:14
    No. 26

    태극 문 보고싶다.. 2권까지밖에 안읽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10.02 11:27
    No. 27

    덜덜....결국 옮겨졌군요 ㅡ.ㅡ

    1.2편은 그대로 있는데 쩝...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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