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재석이 진행하는 친구 찾기란 TV코너를 종종 봅니다..(제목을 까먹엇슴돠...ㅠㅠ)
정신없이 살다보면 옛 친구들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만...
나도 지금 예전 초등학교 시절 친구들을 본다면 알아볼수 잇을까란 고민을 하게 되는..그래서 잠못 이루는...ㅡ.ㅡ (사실 너무 더웠음)
요즘 들어 부쩍 예전 학교 친구들이 보고 싶어지기도 합니다..
지금 학교다니시는 학생분들은 부디 친구들과 전화 통화라도 계속 하시어 이런 잠못 이루는 밤?...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학창시절 친구는 그리움 이더군요...
내 친구 돌리도.....
ps,
갑자기 선생님 얼굴이....=.=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