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ltiboom.com/bbs/data/chabes_movie/1112801684/final_1_1_1.wmv
이거 볼륨을 아주 크게 트서야 재미있습니다.
아, 정말 웃기네요 이거. 재미있었는데. 이거 말고도
꼬맹이 일 떄 말이죠.
저희 동네에서는 동네 건달이나 양아치 등 무서운 형들을 놀리고
도망가는 놀이가 있었는데 다 도망가고 대문 잠그고 그랬는데 저만
못 숨엇다가 뒤질라게 얻어맞은 기억나네요. -ㅅ-;; ㅋㅋ
(왜 남자 형제 끼리 자라면 동생이 형만 따라다니잖아요. 제가 못 숨은 이유는
형을 따라 도망갔는데 형만 냉큼 집안으로 숨어들어서 문을 닫고 제가 계속
두드리는데도 안 열어주더군요. -ㄷ- 잊지않겠다.)
잘못 저지르고 도망가는 그 기분이란.. 아드레란린이 마구 분비되면서 진짜.
흐음..
여하튼, 같은 집을 너무 많이 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 겠죠.
--ㅅ-;; 일본에서 그래도 어느 정도 뜰 수 밖에 없는 이유.
http://itsuki.outryder.com/blog/live/spegener_musicfighter01a.wmv
베리즈코보의 스페셜제너레이션이라는 노래입니다.
일본에서 비즈B'z나 엑스 제펜 미스츠루 라크엔시엘 등 좋은 가수 들 것만
노래 듣다가 이런 것도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네요. -ㅅ-;; 참으로..
일본 음반시장이 3배 넓다해도 저런씩으로 하는게 많다면 의미가 없네요.
일본은 시 같이 좋고 멋있다고 생각 많았는데.. ㅋ 깬다. ㅋ
무슨 얼굴 반반한 중딩들이 나와서 학교에서 여는 장기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왜, 중학생 때는 장기자랑 하면 댄스 많이 하잖아요. 아닌가요?)
-ps 이건 트롯트와 댄스를 합한 장르로 추정됩니다.
http://down.humoruniv.com/hwiparambbs/data/pds/RFFF.jpg
짤장하고 싶은데 안 돼네요. 무지 귀엽습니다.
-오래된 자료들은 태그를 지우고 있습니다. 동영상 <embed src="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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