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고 해야 할까요?
오늘 저녁때 한적한 아파트 뒷길을 오토바이 신나게 달리고 있었는데.
불현듯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 중에 차내 조명을 켜고 있는 차가 있더라구요
점점 가까이 갈수록 핸드폰 액정도 켜있는 것이 보이고 ..
그다음에는 ㅡ.ㅜ
딥XX중인 커플..... 자세히 아주 자세히 보니.. 핸드폰으로 남자가
딥XX장면을 찰영중 아.. 운전하다 핸들 꺽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ㅡ.ㅜ
솔로 천국 커플 지옥 ;;;
그나저나 저에게는 언제 봄이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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