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옆집에 낯선 사람이 와도 짖던 울집개가...
우리집에 손님이 오셧는데도 안짖나 햇습니다..
더불어.. 아침부터 동네를 울리던~ 닭 3마리 만원 만원~~~
병아리인건가...3마리 만원이라니..(공짜라면 미쳐버리는 울 동네 할매들.. 죄다 삿을듯합니다-_-)
해서! 오늘 면사무소 사람들끼리 밖에나가서 삼계탕을 묵엇습니다..
12시부터 1시까지가 점심시간인데.. 점심다먹고 시계보니 대략 2시 30분..-_-
민원인분들 죄송합니다~
오늘 분위기도 진짜 좋앗고 삼계탕에 자라고기에 술까지 먹엇더니.. 땀이 비오듯 쏟아지네요..
이 넘치는...기운을 어이한다..-_-
모쪼록 밤길에 만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겔겔~
p.s 자라 처음엔 먹기 꺼려지지만..먹으면..의외로 맛나고 좋습니다! 우리테이블은 다들 여성분드이셔서..으흐..혼자 다묵엇습니다 한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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