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잠만 잤다... 황금 같은 일요일 인데...
솔직히 잠을 잔 이유는 오늘 날씨가 흐려서 덜 덥군요.
그래도 선풍기 없이는 못 사네요.
좀더... 알차게...(놀면서) 보내고 싶었는데...
여튼 이거 보시는 분들도 알차게 잘 보내세요.
그러면 저는 어디 갔다 다시 오겠습니다.
네? 안와도 된다구요? 아니 그럴수가! (혼자놀기 ㅡㅡ)
추신. 나리카님 복근 만드 살 없다! [파문] 보고 어질어질 했었는데
아무래도 벌써 다 근육으로 만드셨나 보네요.
그 확실한 증거가 바로 (은근히 자랑) 이 대목입니다.
살만 있는데 자랑하실라가 없죠. 암~ 그럼요.
설마 간디 몸매로 은근히 자랑하시겠습니다.
나리카... 간디... 나리간디? 푸헬헬헬헬 (살짝 돌았나 보군요 ㅡㅡ;;)
추신2. 본문보다 추신이 길다니... -_-;;
당근 이글도 포함해서요 ㅡㅡ;;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