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고무판에 들어오긴 했지만
댓글달 글도, 올릴 글도 없길래
죽은 듯이 지냈더니 심심합니다. 오라버니들 근황도 궁금했구..
(며칠 안되긴 했지만;;;)
오늘 낮잠을 4시간이 넘게 잤더니 밤에 잠이 안올듯 싶습니다
또, 밤늦게까지 알바도 해야하구...(이거때문에 어깨가 굳었어요ㅠ_ㅠ염증 생기면
안되는데...요 며칠세 너무 아프네요. 조금있으면 알바 해야한다는..크흑)
알바 하다가 쉬는 시간틈틈 고무판을 들어오려고 하는데, 아무도 없으면 심심
할것 같아서 밤늦게 까지 있으신 분들을 누구누구 계신가요?
ps. 맑음 오라버니게서 댓글단것을 지금애야 봤습니다. 아래 있어서 안보실까봐
여기에도 말씀드려요~저 오늘 방학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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