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많이 발전한 무협드라마..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
05.06.02 22:51
조회
315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알아낸 사이트에서 보게된 무협드라마

'03 천룡팔부

1. 풍이풍 : 김용작가님의 작품인것을 다 아실겁니다. 책으론 보기엔 현 무협과는

               맞지 않아 쉽게 읽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드라마로 봤습니다.

               음향, 그래픽, 연기, 특히 꾸냥들의 페이스 굿~! 그중 주목할만한 신인이

              (유역비) 무지 이쁘더군요..(87년생...ㅡㅡ;) 한마디로 만족했습니다.

2. 05선검기협전: 이 드라마는 일단 성장드라마라는것에 가장 매력포인트 있더군요.

                       (여기서도 유역비..출현..아이 좋와) 결코 가볍게 생각되지 않은

                        드라마 스토리...물론 완벽한 드라마는 없겠죠..ㅎ

3. 천하제일 : 이 드라마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다.

                   배꼽 잡는다. 성시비의 일대기..(이놈 우낀다..ㅎㅎ)

4. '01소오강호 : 이 드라마의 매력은 중국의 아름다운 배경을 화면 가득

                       담았다는데 있다.  스케일이 크다고 해야되나?,..볼만함..

5. 기타 : 아이실드21 요즘 젬나게 보는 애니메이션으로..권할만하다

소오 빼고 모두 저작권에 안걸린 작품..


Comment ' 3

  • 작성자
    검파랑
    작성일
    05.06.03 02:21
    No. 1

    우리 무협드라마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天下第一人
    작성일
    05.06.03 15:00
    No. 2

    천하제일은 어디서 하나욤?

    저는 의천도룡기 2003은 보고 있는데.. 오늘 끝난듯한.. 내용전개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6.04 14:11
    No. 3

    우리나라 무협드라마는 TV시리즈물만 있었던것 같네요.
    어린이 SF물은 OVA판으로 나온게 있는걸로 아는데 무협드라마는 별도 제작된게 없었던것 같습니다.
    옛날에 많이 나왔던 우리나라 무협 영화들을 다시 돌아볼수 있었으면 좋겠더군요.
    지금이 대작에 스타가 주인공인 영화말고 무협영화 전문배우인 실제 무술인들이 출연한 영화들이 생각납니다.
    기억에 남아있는 마지막 무협영화가 "아라한"으로 생각납니다.
    당시 영화들을 보면 항상 출연하는 사람들이 계속 출연하다보니 그얼굴이 그얼굴인 사람들이라 무협영화가 아니라 시리즈물을 보는것 같은 기분도 들었었지요.
    항상 어리버리한 역이었다가 고수로 거듭나는 사람, 항상 노력하는데다 자질을 타고난 잘생긴 대사형(주로 무승)을 맡았던 사람, 항상 악역으로 나오는 사람등등 고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여배우들 중에도 무술실력이 꽤 좋았던 사람들도 있었던것 같고..지금처럼 어설프게 몇달 배우고 연기하는 수준이 아닌...
    혹시 옛날 무협영화 관련된 사이트나 기록 남아있는 홈페이지가 없을까 찾아봤지만 중국영화에 비해 우리나라 무협영화는 자료가 없어도 너무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806 [염장글] 또 일식집 갔다 왓습니다 +7 Lv.1 天下第一人 05.06.03 191
34805 지금은 학교 컴터시간~ ㅎㅎㅎ +3 용마 05.06.03 119
34804 오늘 대한민국 축구시합 합니다~~~혹시나 모르시나요? ㅎ +5 Lv.7 연자 05.06.03 241
34803 또 구룡 질문~~` +2 Lv.90 불멸유령 05.06.03 158
34802 <쟁천구패> 읽어 보세요.. +3 Lv.1 윤사월 05.06.03 237
34801 왜...왜!! 책속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14 Lv.41 nightmar.. 05.06.03 293
34800 [img] 소설용 양식 완성! +2 Lv.1 KURUMI 05.06.03 142
34799 구룡 용봉섭 떠납니다 +2 Lv.1 별빛한스푼 05.06.03 204
34798 대략 난감한 승운.... +1 Taien 05.06.03 181
34797 지금 새벽 2시 5분. 집필 중.. +3 Lv.1 꺄옹이 05.06.03 125
34796 몸이 딱 3개였음 좋겠어요 +3 Lv.16 남궁남궁 05.06.03 200
» 많이 발전한 무협드라마.. +3 Lv.23 풍이풍 05.06.02 316
34794 이중 반 이상을 읽었다면 당신도 안목이 좋아~~!!! +28 Lv.1 05.06.02 528
34793 새신발..새롭게 머리..했어요 +6 Lv.15 千金笑묵혼 05.06.02 171
34792 나의 화장실에 관한 에피소드 +13 Lv.41 nightmar.. 05.06.02 216
34791 모두 긴장하라!! 지대염장 다엔이 부활한다.. 두둥!! +9 Lv.1 꺄옹이 05.06.02 193
34790 이런걸 써도 되나? 자기 자랑인데.(쩝) +12 Lv.99 로상(露霜) 05.06.02 350
34789 구룡질문~~~ +1 Lv.90 불멸유령 05.06.02 114
34788 사자후 4권 +5 Lv.23 풍이풍 05.06.02 192
34787 나리카님 다시 보세요~~~~ +7 Lv.1 폭주원숭이 05.06.02 151
34786 [잡담]네일스 테일스라는 소설을 아시나요..?? +12 Lv.1 어친 05.06.02 381
34785 아... 지구를지켜라..... +4 Lv.1 연심표 05.06.02 154
34784 오늘 늦잠 자다가... +10 Lv.1 마빈박사 05.06.02 139
34783 맨체스처Utd 박지성에 눈독.... +7 ArsenaI 05.06.02 287
34782 배가 묘~하게 아플때!! 이 난감함.. +5 無知 05.06.02 146
34781 싸이 투멤~~~ +5 Lv.77 잉어 05.06.02 143
34780 프로축구 3대 중거리슛 +10 취담 05.06.02 382
34779 이런 여자/남자를 만나라... +12 Lv.99 임현 05.06.02 410
34778 배가 고프니 옛날일이 생각이 나네요.. +3 Lv.82 5년간 05.06.02 149
34777 스타크래프트 아시아 서버 고무림채널에 자주 보이는 분들 +17 Lv.8 死心 05.06.02 39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