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흐흐흐흑.....챗방에서 열마형이랑 사슬이랑 놀아주느라 밤을 샛건만;;;;
그 다가오는 수마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책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며 뜬눈으로 우체부 아저씨가 오기만을.....
잠 한 숨 안자가며 기다렸건만!!!!크흐흑........ㅠ.,ㅠ
어떻게 나에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책은 내일 오려나 보다~아~피곤한데 한 숨 자 볼까나~~쁘헤헷~~~
내일 책을 받으려면 조금 자 둬야지~~~크케케케케~~~
불패지존은 내일오려는 모양이군~웃흥~~
다른 책들은 언제 올까나~~룰루랄라~~~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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