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달전에 저희 동생이 아템 매니아로 메이플이란 게임 케릭터를 팔았습니다..
물론 넥슨이랑 전부 다 넘겼죠.
한 일주전부터 갑자기 전화가 오더라고요. 우리 보고 해킹 했다면서요.
다른 아이디로 메플 접속 해서 알아보니.. 그놈이 실수로 해킹 당해 놓고선
우리보고 쥐랄을 하더라고요. .
우리동생이 그래도 내 고객이라면서 초본 요번주 까지 보내 준다고 했는데..
이놈이 안 보내 준다고 쥐랄 하네요. 딱 보니 중딩이더만.
우린 일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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