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모님께서 오랜만에 우리집에 오신다고..
거의 다 오셨다네요..
그런데 저희 집을 잘 모르시기 땜시
제가 마중나갔다와야 할 것 같습니다.
음음.. 그때까지 글 많이많이 올라와있어랑~ 쿄쿄..
ㅎㅎ 아마 많이 올라와 있을듯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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