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파는건 아니고..제가 종종 책 빌리러 다니던 책방에서..
장사가 잘 안되는지..^^ 그냥 책들 다 판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오늘 가서 무협지말고..칼의 노래. 선물.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였다. 홍어..이렇게 4권을 9천원에 샀는데요....
그외 소설..무협소설등도 많더라구요..
그중 땡기는 건...표류공주. 비정소옥. 농풍답정록. 괴선등이었는데..
2000원정도 하더라구요..
지역은 용인이구요..
혹 원하시면 전번 알려드릴 수 있구요..
어떤 책 있는가 알아봐달라고하시면 알아봐 줄수는 있을듯하네요..^^
택배거래는 안될듯싶은데...정말 꼭 필요하면 제가 사서 책값받고 보내드릴수도 있구요..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가끔 이 책은 소장하고 싶은데..절판이어서..못 구한다하면서..
안타까워하는 무협 애독자들이 있길래..
함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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