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매경'님의 '해리성 다중인격'
추천을 보면서 저도 달려가 보았습니다
빠져드는 그 맛!
소설이란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이 오더군요.
현대소설, 일상소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우리가 살고있는 일상속에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는 군요.
저도 살아가면서 '가면'을 자주 떠올립니다.
보여지는 내 모습과 보여줄 수 없는 내 모습들...
타인을 대할때 가면을 쓰는 나...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다시금 내면의 나는 어떤지 돌아볼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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