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갈때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 계시판 들어가기 싫을 정도입니다.
조카가 이쪽으로 와서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조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 학교에서나방과후 수업에서 온라인게임을 하나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서 해달라고 하고
계시판도 가는데 , 정말 너무 볼수 없을 정도고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한국에서만 그런건지 , 원래 온라인 게임이 그런지 한번쯤 다른사람도 생각을 하는지 , 그중 온라인게임중 구룡쟁패 이때까지 해본게임중 이렇게 지저분한 계시판
처음 보았습니다.
부모님 욕부터 , 리플에서 그렇게 하삼 ~~ 그렇3 왜그렇3 , 명훈이나가
x새~~~ !! 등등 리플이 전부 욕으로 하질않나
게임에서도 그렇더군요. 반말부터 싱하형말투 , 게임은 전부 비속어 입니다.
비매너 도 그렇구요. 제가 갈때만 그런지 모르지만 , 어느분이 올리신글이 있더군요
무협게임 이상하게 초딩이 많이 몰리고 욕설이 난무 하다고 , 그래서 무협소설이
아니고 무협지라고 ~ 매도하고... (괜히 마음이 아프더군요.ㅠ.ㅠ)
한번 여기서 "넋두리" 하고 갑니다. ㅠ.ㅠ 이글을 구룡쟁패 글남기면 리플욕설로
10-20개 달리더군요.
ps:그런데 외국에서 온라인게임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외국에서도 그런가요 아니면
유독한국에서만 그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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