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욕을 했습니다. 흠 3주만이었네요.
그런데 저는 왜이렇게 때가 많은 것인지; 밀어도 밀어도 계속나오네;
전생에 가공이 덜 된 밀가루였는지;
그런데 이상한건 한달을 목욕안한 동생은 저보다두 적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머 예전부터 운동을 했다구 처도 제가 봐두 질투가 나올 정도루 적게 나오니.. 쳇;
하지만 어떻게 보면 제가 많이 나오는 것두 같습니다. 예전에 아버지께서 제 몸을 밀어 주실때 늘 하시던 말이 있는데 "어이구 이놈 많이도 나온다." 라는 평범한 이말..
그런데 이말을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4번을 들어 보십시오. 머 이제는 나이도 먹어서 저 혼자서 하니 그런말두 이제는 못듣기 하지만 어린나이에는 솔직히 좋았습니다. 험;(사이코는 아닙니다.)
어떤분은 자기는 3일만 목욕안해도 피부에 때가 육성층으로 생긴다는 분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때가 나오시는 분은 대패로 밀으세요. 꼭)
머 씻는 다는 건 개운하고 좋죠? 귀찮기는 하지만 ㅎ..
으~~ 씻었는데 또 가렵다;
아 이상으로 정신없는 小雲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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