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역시 설X의 고통은 정말 극악입니다..ㅠㅠ 제가 이때까지 팔도 부러지고 다리에 금도 가고 통조림캔 따다가 오프너를 잘못 돌려서 손가락 살 일부분이 도려내지는 그런 고통도 느껴봤지만..역시 설X의 고통만 못한거 같습니다.. 나올거 같아서 바로 달려가 싸버리면 문제가 없겠지만 버스타고 이동할때나 상황이 일을 보지 못할 때 정말..생각만 해도 아찔하군요 흐르는 식은땀 충혈된 눈동자 괄약근에 조금만 힘을 빼도 삐져 나올 거 같은 그 긴장감.. 하복부의 엄청난 고통..
또한 설X는 고진감래라는 사자성어까지 무시하면서 그것을 밖으로 배출해 낼떄 그 똥꼬가 찢어질 거 같은 고통...ㅠㅠ 여러분~모두들 설X 안나오게 먹는거 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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