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hotissue/daily_read.php?section_id=105&office_id=001&article_id=0000963970&datetime=2005040505080963970
공기업이 사기업으로 변하더니 정신나갔군요.
국회의원들은 뭔 생각으로 팔아먹었는지-_- 신발 샛길들..
아무리 주주의 50퍼가 외국인이라지만 너무하네요-_-
한 해 벌어들이는 돈이 얼마인데..-_-
전화랑 인터넷이랑 같나..이용경 사장 이사람 뇌가 외국으로 출장가서
아직 안돌아왔나 개념이해가 안되나-_-
종량제를 주장하는 KT의 논리]
1. 정보평등: 상위 5%의 사용자가 전체 인터넷 데이터량(트래픽)의 43%를 차지하고 있어 대부분의 가
입자에게는 정액요금제가 오히려 불평등하다.
2. 인터넷중독 예방: 종량제를 실시하면 사람들이 인터넷을 조금만 사용하므로 인터넷 중독에서 벗어
난다.
3. 중복투자 억제: 2000년 46Gbps였던 KT코넷 백본망 용량을 2003년 480Gbps로 확대했지만, 일부 이
용자의 과다 사용 때문에 더 이상의 과잉 설비투자를 할 수 없다
이와 같은 KT의 논리는 출발점부터 잘못되거나 비상식적이다. 종량제는 요금 인상을 통해 주주 이익
을 챙기겠다는 속셈 이외에는 아무 목표도 없는 제도이기 때문에, 이처럼 비상식적이고 무리한 주장을
펴게 되는 것이다.
[종량제 주장의 근본적인 잘못들]
(1) 인터넷의 사용량은 늘 수밖에 없는데도 종량제를 실시하면 사용량이나 사용시간이 줄 것처럼 말하
고 있다.
(2) 과거와 미래를 고려하지 않은 현재의 수치를 제시하며, 이를 엉뚱한 논리로 포장하고 있다.
(3) 일부 사용자가 트래픽을 점유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인데도 잘못된 현상으로 몰고 있으며, 트래픽
을 점유하는 사용자가 나라의 핵심 인력일 가능성이 큰데도 오히려 범법자로 몰고 있다.
(4) 인터넷 중독은 교육의 문제인데도 인터넷 사용시간과 종량제 인터넷 중독을 비례관계로 묶고 있다.
(5) 현재 사용자는 정해진 트래픽 안에서만 사용하는 정당한 사용자인데도 그것을 나쁘거나 불법처럼
묘사하고 있다.
(6) 인터넷 환경이 급변하면서 전세계 국가와 기업이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하고 있는데도, KT는 주주
이익을 위해 세계 흐름과는 반대로 시설 투자를 줄였다. 그로 인해 인터넷 속도가 느려진 것인데도 그
책임을 정상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국민의 탓이라고 우기고 있다.
우길껄 우겨야지..-_-하나로 통신도 공기업일때 KT회선 쓰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해야하니 원..
한국통신 팔아먹은 국회의원이나 정부색히들 다 쳐 죽여하는..쓰레기 새끼들..
맨날 입으로만 시부리고..하는짓 존내 없고-_-
반일감정 고조시켜서 뭔가 하는 척하고..짜증-_-
2007년이면 무조건 한다니..KT 사장 테러좀 합시다-_-
KT알바생이나 직원새끼들..네티즌 사이에 껴서 대도않는 종량제가 좋다는 말
더럽게 시부리는데..-_-잡아 족쳐야한다는..
머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고..ㅡ.ㅡ
대도않는 서명운동이나 병신같은 촛불시위같은거 하지말고 현실성있는
KT사장 테러나 파란닷컴과 KT 탈퇴해서 두루넷이나 다른 지방 인터넷에 가입하죠-_-..
아니면 울나라 대기업 하나가 인터넷회사 하나 만들어서 KT 맛좀 봐야할텐데..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