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이지만..
아주 어렸을 때 고양이 고기를 먹었다더군요. -ㅅ--;;
할아버지 할마니 두 분이서 몰래 드시려다가 저에게 발각!!
그런데 제가 그저 '고기는 맛있다'로 인지하고 있던 유딩시절이라
달라 붙어서 먹었던.. -ㅁ--;;
사실 이 일에 관해서 부정하고 싶지만 기억도 없는 데다..
고 2 때부터 그 현상이 오기 시작한 후로는.. OTZL..
그것은 바로 제가 냐옹 거린다는 사실입니다. ∑-ㅁ--;;
그냥 말로만 냐옹냐옹이 아니라 울음소리를 낸다죠..
그것도 무의식 중에 말이죠.. -ㅅ--a..
하하.. 대략 냐옹 거릴 일입니다.
그래서인지 고양이가 주인공인 글을 쓰나 봅니다. (광고냐!? ∑-ㅅ--;;)
- P.S : 고양이 고기가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없어서.. -ㅅ--;;
그래도 전 고양이가 무지무지 좋습니다. 여건만 된다면 키우고 싶지만..
Bj F.Lover - D&A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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