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하는데...같이 사는 하숙방 여인네 하나의 ;;;;;
미치겠더군요 오늘 8시부터 수업이 있어서 빨리 자려고 누웠는데..
얼마간 잠들었다가 왠 괴성으로 인해 깨보니 12시...
다시 자려는데..그때부터 왠 울고 불고....여인네가 폰으로 남친이랑 전화하는데
소리는 어찌나큰지.....방방 뒤며 날리를 피우는....
같이 쓰는 방돌이 형까지 코고는 소리가..양 사이드에서 ;;;
그래서 결국 잠 한숨 못자는 사태가....듣다 보니 사연도 다 알게 되더군요;;
그 여자가 엠티가서 술이 좀 되 생태에서 단 남자랑 러브샷 삼단계를 했나 봅니다
어떻게 그 남친이 알아 버리고.....그리고 여자는 몰랐다는 말만 어제..몇번 들었는지...
에휴 오늘은 좀 잘수 있을라나
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