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그라니 자리를 차지하는 데탑의 압박을 못이기고 결국은 데탑 퇴출, only 노트북유저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이리저리 자료를 구하다보니 하드 60기가는 금방이더군요.
매번 CD로 굽는것도 질려서 외장형하드를 지르려고 합니다.
그게 얼핏 알아보니 아예 외장형 하드로 나온것과 외장형 케이스를 구입하여 하드를 돌리는 2종류가 있더군요.
혹시 고무판분들 가운데 외장하드 사용자가 계시면 어느것이 더 나은지 말씀좀 해주시겠습니까? 대체 갈피를 못잡겠네요 ㅜ.ㅜ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