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월말에 Edaily에 실렸던 기사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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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의 개인소득은 3.7% 증가했다. 이는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 2.9%(마켓워치)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이번 지표는 320억달러에 달하는 MS 배당금으로 인해 왜곡이 크게 일어났다. 11억주를 갖고 있는 빌게이츠의 배당금 수입을 제외할 경우 지표는 0.4%포인트 낮아진다. MS 배당금을 모두 제외할 경우 개인소득 증가율은 0.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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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허와 실'인거죠.
한 나라의 경제지표를 흔드는 남자네요 ^^
미국이라는 나라는 부자들이 돈을 사회에 환원하는 이유도 울나라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유하고는 차이가 있다고 들었슴당..........
즉 정말로 가진것을 나누어쓰자는 좋은뜻을 가진 부자도 많지만................대개는 ...보통은 ..이미 넘치도록 가진 부자들 자신들의 안정을 위해서 기부를 한다는 겁니다.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기위해서..............미국이라는 나라는 소득이 있는데..돈을 소비하지 않으면 엄청난 보유세를 문다고 합니다,.............
그래서 박찬호가 미국에서 거대저택을 보유하고,,,,헐리우드 스타들이 하룻밤에 엄청난 돈을 뿌려대는 것이.....................돈을 소비안하면..그만큼의 엄청난 세금을 맞는다는군여.울나라 부자들 그렇게 돈을 소비하면....당장 세무조사 들어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울나라현재 불경기를 타개하는 하나의 방법중하나가..부자들은 던을 엄청 낭비를 하던 소비를 하던 ...............결국 던을 소비하는게 울나라를 위해 보탬이 되는거 같습니당.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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