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나 말하는 것이지만,
양심적 병역거부. 말도 안되는 소리죠.
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낱 신앙심으로 그 국가에 대한 의무를 저버린다는 것. 인정하기 힘들죠.
물론 이건 제 견해입니다.
여기에서 종교에 관한 문제 나오면, 전 노코멘트입니다.
전 아무 것도 믿지 않으니, 설득할 생각 마시길..
그리고 남여평등주장하면서, 남자만 군대가서 병신되라.
이것도 마음에 안듭니다.
요즘 군대갔다와서 군가산점 같은 것도 전혀 없고,
군대갔다온놈만 바보다. 군대 왜 가냐. 이러는데,
사실 군을 앞두고 있는 저로서는 패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아무런 보상 없이 군 복무를 한다면,
여자도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죠.
사실 여자가 군대가기 힘드니까.
그에 맞는 대처 사항을 정해야죠.
예를 들어 남자가 2년 군대가 가는 대신,
여자는 꽃동네나, 여러 봉사단체에서 2년간 일해라.
얼마나 좋습니까.
군대도 힘들고, 봉사하는 것도 힘들죠.
여기에 대한 의견을 말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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