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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청하림
작성
05.01.17 19:50
조회
540

오늘 미팅에 대한 내용입니다.

유저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녹음기를 이용해 녹음해오려 했지만

회사정책상 불가능하여, 그냥 진행하였습니다. 대화내용이 아니고 간단히 요약한 내용입니다.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로 일관된 것은

대화는 좀 진행이 되었지만 결국 대답을 듣지 못한 것입니다. 양해바랍니다.

회사를 찾기가 좀 어렵더군요. 위치 때문이 아니라 간판이 없었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잘 되어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회의룸에 들어갔습니다. 곧 고객지원팀 2분이 들어오시더군요.

0. 안녕하세요. 저기 혹시 제가 오늘 1:1 미팅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 아 전화연락때 말씀드리지 않았네요. 저는 고객지원팀장이고, 이분은 고객지원팀장 주임이십니다.

0a. 이럴줄 알았으면 저희도 한분 더 모셔올 걸 그랬네요 ^^;

1. 회사이름이 비벤디가 아니고 블리자드로 되어 있습니다?

  -> 저희가 오픈베타때부터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로 이름만 바꾸었습니다. 스태프는 그대로입니다.

2. 이미 현재상황을 다 아셨을 것이라 생각되어 별도의 자료는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그에 대한 해명만을 듣고 가겠습니다.

  -> 메일에도 말씀드렸지만 오셔도 저희가 답을 드릴 수 있는 것은 공지대로입니다.

3. 그럼 제가 몇몇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4. 일단 요금이 해외의 가격정책보다 비싼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패키지 배포비가 포함되었다면

   향후에 확장팩이 나오거나 정식 등록자에게는 패키지를 주시게 됩니까?

  -> 아니요 패키지는 배포되지 않습니다

5. 그럼 해외 요금 패키지 합산 금액보다 일만원이나 비싼 이유는 무엇입니까?

  ->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6. 요금제도를 책정함에 있어서 기준을 삼으신 게임이 '2년전' 가격이 책정된 게임이라는 걸 알고계십니까?

   그이후에 가장최근 비슷한 계열의 게임이 유저의 항의로 가격인하를 했습니다.

  -> 그 가격인하된 게임의 요금도 다른 게임수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7. 적어도 그 게임에서는 정액제 이외 다양한 정량제가 있었습니다만.

  -> 저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8. 종량제에 대한 정확한 발표는 언제 됩니까?

  ->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9. 많은 유저분들에서 요금이 비싸다 생각하시며, 오히려 결제하려는 분들을 매국노 취급합니다.

   '합리적인 요금'의 근거에 대해 공지해주시거나, 이런 오해를 해결해 주실 대책이 있으십니까?

  -> 공지를 쉽게 올릴 수 없습니다. 정책 결정이 되어야하고 공지결정은 저희가 하지 않습니다.

10. 전쟁시 서버에 심각한 랙이 발생하며, 이것은 클로즈 베타 때부터 8개월간 지속된 문제입니다.

   유료화 시 위의 문제는 해결됩니까?

  -> 그부분은 저희가 해결된다고 명쾌하게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11. 그럼 해외에서는 전쟁시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까?

  -> .....

12. 해외의 서비스 상황을 잘 모르시는 듯합니다?

  -> 잘 알고 있습니다.

13. 국내 GM서비스가 5시간 이상의 대기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해외서비스는 처리가 빠른 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해결 됩니까?

  ->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14. 그럼 국내 서비스가 질이 떨어지는데 국내가 비싼 요금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해외 게임이고, '개발비'가 아닌 '한글화' 비용만이 들어가는데 가격이 비싸면

    서비스가 더 좋아야 되는게 아닙니까?

  ->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15. 그럼 현재 상황에 대해 PC방 불매운동에 따른 '회사입장 표명'에 대한 공지나

    유저들이 납득할 만한 공지를 해야하지 않습니까?

  ->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16. 계속 대답을 구하기가 힘든데 '몇명'의 서명이 모이면 그 대답을 들을 수 있읍니까?

  

  -> 회사 구조를 아시겠지만 저희에게 접수되어서 그분들에게 전달됩니다.

17.  그럼'몇명'의 서명을 모으면 정책결정자를 만날 수 있나요?

  -> 정책상 절대로 만나실 수 없습니다.

18. 그럼 내일 상용화는 공지사항대로 진행됩니까?

  -> 네

19. 그럼 앞으로의 대책은 구상하고 계십니까?

  ->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20. 현재 '요금제'에 대한 유저의 '반응'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유료화시에 어떤게임이나 겪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1. 그럼 충성도 높은 유저분들마저 기대했던거에 실망으로 게임을 떠나는 것 역시 감수하시겠습니까?

  -> 감수하겠습니다.

22. 계속 회사내의 정책결정에 걸리는 시간에 대해 알수없다는 말씀만 하시는데

    그럼 유료화 발표를 서둘러 7일 전에 한 의도는 결국

    빠르게 진행하여 유저들의 눈을 가릴 생각이라는

    유저들의 오해를 살것 같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23. 한국에서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 그것이 전달되는 시간이 있으므로, 해결이 늦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럼 결국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 최대한 빠르게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4. PC방 요금은 '손오공'이 책정합니까. '블리자드코리아'가 책정합니까?

  -> 손오공이 의견을 낼수 있지만 책정은 저희가 합니다.

25. PC방불매운동에 대한 대책이 있으십니까?

  ->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26. 많은 유저분들이 PC방에 대해서 게임을 할수 없는가에서 걱정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해명은

    언제 해주실 겁니까

  ->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26. 그럼 유저분들에게 PC방불매에 대한 입장은 '노코멘트'라 보고하겠습니다.

  -> 네

27. 지금 유저들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 운영진의 대책이 너무 느리며, 그것에 유저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공지라도 빨리 올리셔야 하고, 공지를 올리실때는 '죄송합니다'라고 한마디라도 하셔야 되는게 아닙니까.

    항상 너무 뻣뻣한 태도를 유지하십니다.

  -> .....

28. 비록 적은수의 '5000'명의 서명이지만 이분들을 대표해서 왔습니다. 처음부터 예상했지만

    아무대답도 해줄수 없는 '고객지원'팀을 내보낸 것은 유감입니다.

    너무 거만하신거 아닙니까?

  -> .....

29. 객관적인 자료를 위해 녹음기를 가져오려 했으나 정책상 안되신다니 제가 메모한것을 정리하여서

    올릴것이고, 말씀하신것을 그대로는 전달하지 못하고 개인적인 감정이나 생각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양해해 주세요

-> 네

30. 좋은 대답을 기대하고 온 것은 아니지만,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수고하십시요.

-> 수고하셨습니다.

1시간정도의 대화 내용입니다. 만일 운영자님이 보신다면, 운영자님들의 입장을 다시해명해주셔서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메모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빠져있습니다만

운영진분들은 대부분이 저희 정책상 어떤 대답도 드릴수가 없다 였습니다.

많은분들의 희망도 무색해 지네요.

대표로 간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본 내용을 객관적인 판단으로 보실수 있도록 유포하여 주십시요. 판단은 유저분들이 직접하시기 바랍니다.

p.s : 지금 현재의 가격에 대한 불매 상황이나 모든 것을 블리자드 본사도 인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약관에 관한 내용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약관은 서명을 첨부하여 가격에 대한 문의와 함께

      '공정거래위원회'쪽으로 문의할 것입니다.

결국 예상대로 아무런 답변을 얻어오지는 못하였습니다. '5000'명의 서명을 열심히 모았지만

결국 그들의 거만함을 누를 수 있는 수는 아니군요.

좋은대답을 얻어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저희 운동은 성공입니다.

판단은 유저분들께 맡깁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 좋은 의견을 바랍니다.

한명이라도 더많은 분들에게 부당함을 알리는 것 그것이 지금당장의 우리 할일이라 생각합니다.

출처를 밝혀주시고 많이 퍼뜨려주십시요. 기사에 참조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http://cafe.naver.com/wowp.cafe

와우 정식요금 인하요구 서명운동 카페


Comment ' 20

  • 작성자
    Lv.10 破竹之勢
    작성일
    05.01.17 19:56
    No. 1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할 말 없다..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Eiji
    작성일
    05.01.17 20:05
    No. 2

    대답한게 없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5.01.17 20:22
    No. 3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17 20:22
    No. 4

    정태수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돈형
    작성일
    05.01.17 20:29
    No. 5

    정태수냐?
    이오니카님 원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1.17 20:37
    No. 6

    ㅡㅡ;;;;; 머 확실히 대답한게 하나도 없구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5.01.17 20:39
    No. 7

    정태수가 누구에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1.17 20:45
    No. 8

    한보그룹 회장...
    한보철강 사태로 청문회 나와서 모르쇠로 일관한 사람이죠.
    [모릅니다.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 두마디 외에는 지극히 듣기 어려웠던...
    실질적으로 IMF 사태의 뇌관을 당겼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
    청문회때 휠체어에 하얀 마스크로 눈 밑까지 가리고 나왔던 것도 기억나고... 음...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5.01.17 20:47
    No. 9

    21. 그럼 충성도 높은 유저분들마저 기대했던거에 실망으로 게임을 떠나는 것 역시 감수하시겠습니까?

    -> 감수하겠습니다.

    저런 말을 하면 안되지 않나요? 아무리 그래도 --;;
    와우 클베때부터 쭈욱했는데 결론은 떠나게 되는군요..

    메디브섭) 호드 타우렌 술사 레드리버였는데..
    저 아시는분 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청청명
    작성일
    05.01.17 20:50
    No. 10

    으음... 답변 드릴 수 있는게 전혀 없군요...

    허수아빕니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1.17 20:51
    No. 11

    모르쇠...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5.01.17 20:56
    No. 12

    어차피 별로 좋은 대답 기대도 안했습니다

    미뤄둔 퀘스트도 해야되고, 천골마도 사야되고, 어둠셋도 맞춰야되고,
    부캐드루도 키워야되고...좀더 즐겨야되는데 그게 좀 안타까울 뿐 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타리
    작성일
    05.01.17 21:09
    No. 13

    ㅋㅋ 정태수...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이름이군요.
    블리자드는 어차피 할 사람은 하게 되어있다.라는 경영마인드를 갖고 있는가 보군요. 기억해 놓아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01.17 21:52
    No. 14

    후후후
    여태까지는 한다는 사람 하고 싶으면 하라는 생각이었는데
    앞으로는 달라져야겠네요.

    와우하는 사람 매국노취급 하렵니다.

    심한 말이지만 저런 고압적인 소리 들으면서 와우를 하겠다는 것은
    그다지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1.17 22:41
    No. 15

    음..대답 한 사람 상당히 개념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5.01.17 23:17
    No. 16

    말하는 송장이군요 후훗 -ㅁ-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MG
    작성일
    05.01.18 00:19
    No. 17

    저도 집에서가 아니라 피방에서만 했기때문에 비싸든 안비싸든 그냥 해야지 생각했는데 나랑 상관이 있고 없고를 떠나 짜증나고 재수없어서 안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yaho
    작성일
    05.01.18 00:33
    No. 18

    후.....결재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지네요..

    어자피 만랩상황인지라.. 인던이나 공격대등은.. 혼자서는 절대 할수 없는것들뿐..

    와우는 사람이 많을수록.. 재미가 더욱 빛나는것인데.. 사람이 적어진다면.. 파티플을 할수 없다면.. 그 재미가 반의 반의 반의.. 그 이하로 줄어들지요..

    어찌될지는..좀 지켜봐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1.18 01:51
    No. 19

    어차피 만랩이고 0-0 지금의 서비스 상태도 마음에 안들고...
    쟁한번 떳다하면 랙사고. 서비스라도 좋아지던가..
    "그것은 저희가 답변드릴 수 없는 부분입니다... "
    기계 허수아비??
    아니면 더미 플러그 삽입한 에바?
    쩝 너무 화냈나보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잎렌
    작성일
    05.01.18 17:31
    No. 20

    우웅.... 중간에 새나가는돈일까? 다른나라보다 높은 일만원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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