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바라는 일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빌어요.
그리고 국내최대 세계제일의 장르포탈커뮤니티사이트로 발전하는 고무림판타지가 되길 바래요^^
그러나....작년 2004년에 이어 올해의 악몽,...
2004년 6/6 (현충일) - '일요일!!!'
2004년 8/15 (광복절) - '일요일!!!'
2004년 10/3 (개천절) - '일요일!!!'
2004년 12/25 (크리스마스) - '토요일!!!'
하지만 저 2004년의 비극은 2005년을 대비하기 위한...전초전이였죠...
시작합니다 2005년의 악몽....
2005년 1/1 (신정) - '토요일!!!'
2005년 5/8 (어버이날) - '일요일!!!'
2005년 5/15 (석가탄신일) - '일요일!!!'
2005년 7/17 (제헌절) - '일요일!!!'
2005년 9/18 (추석) - '일요일!!!'
2005년 12/25 (크리스마스) - '일요일!!!'
크아아아~~~~~ 이건 말도 안돼~~!!!
(훗..하지만 고3이라 무의미할뿐 ㅡㅡ 액땜이다~~!! 수능끝나고는 저런일이 당분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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