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갔다왔습니다-^^
5시경에 도착한 팬야-
방명록에 기재를 하고-(카운터 자원봉사자 분들 아는 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어디 있나 휘-둘러보던 차에-
뒤쪽 방으로 들가서-조주형, 칠정형과 그의 친구분(콩밥이조아?)였던가..하튼 그분하고
비이련님과 친구분으로 추정 되시는 두분..이 계셨습니다. 서헌이는 옆방에서 작가님들하고 담소를-_-(이런 애늙은이)
와서 조주형과 담소 나누던 차에-필립이라는 분과..독보강호? 님이신가...오셨고..그렇게 해서 한 방에 여덟사람이 찼습니다-
그러고 나서 작가님들 싸인 받기 시간-
너무 복잡해서 마니는 못받았답니다-_-;;;
조금 기다리니 식사가 나오고...나오자 마자 작가님들 소개를 하는데..-_-
작가님들을 보며 식사 할수 없어서 할 수 없이 다른 분들 다 식사하시면서 느긋하게 드시고 계실때 서서 작가님들 환영..-_-;;;
하튼 그렇게 밥을 먹기 시작하는데...
고기는 왜케 조금 주는 겁니까아아아아~~ㅠ_ㅠ
몇번 뜨고 나니 텅텅-_-
할 수 없이 본전 때우기 위해 음료수만 홀짝홀짝-_-
그러고서 못찾아뵌 작가님들 찾아 뵙고 담소 나누다...
시간은 흘러흘러...갈 시간이 되어 버려 결국 이벤트는 못하고 왔답니다-_-
뭐..다음엔 더 알찬 행사가 되기를 바라며-고무림 파이팅!
덧 : 조주형 잘 놀았어-ㅋ
덧2 : 박쥐야 싸인 받느라 수고 혔다 ㅋ
덧3 : 칠정님 87년생이시라면서요-,.- 드시면 어떡해요-_-;;;
덧4 : 신독님 사진만 줄창 찍으시더니-저 나온거 혹시 있으시면 빼주세요-,.-
덧5 : 동선님 재밌는 사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그외 많은 팬분들도 감사해요-
덧6 : 이러다가 본문보다 길어지는거 아냐-_-;;;
덧7 : 고무림 여러분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이 아래는 제가 그린 그림입니다-(클릭해서 보시길 권합니다-_-ㅋ)
이건 서비스 입니다 ^-^/
코난 그의 정체는 이미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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