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댓글을 썼더니 본문이 삭제되었네요....에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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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 검사님 그런식으로 화를 내시면 지는 겁니다...^^
요즘은 거의 나오지 않지만 과거 무협 소설에서는
자주 나오던 사필귀정이라는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하시고
화를 푸시기 바라네요.
언젠가는 제대로 돌아가는 세상이 오겠지요...^^
저는 지금 이순간도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조금씩이나마
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근래 2500명 이상이 모였다는 결혼식 소식에 조금 짜증나기는
했지만요...그게 가족만 모이는 조촐한 결혼식(?) )
바른 세상이 빨리 올수 있도록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P.S> 그러고 보니 과거와는 달리 근래 무협 소설에서는
제대로 된 정파, 의에 목숨을 거는 협객들이 대부분
실종됐네요...
좌백님이 혈기린외전에서 외치신
협객불망원, 협객불상신, 협객불기의의 의미를 다시 느낄수
있는 진짜 협객이 나오는 소설이 보고 싶군요...TT
노병귀환이나 다시 봐야 겠어요....ㅋㅋㅋㅋ (오늘 구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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